2026.10.07 (수)
부림시장을 대상으로 소방 장비 6대를 동원해 민·관 합동 소방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유동 인구가 많고 화재 발생 시에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부림시장을 대상으로 소방 장비 6대를 동원해 민·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특성상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가능성이큰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통한 피해 최소화 및 현장 대응능력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거동 불편자 대피 지연 및 피난 중 부상 위험을 고려한 대피 동선·장애물 제거·야간대피 가능성 점검 ▲현장 중심 대피 훈련 강화 ▲초기대응·대피 유도 절차숙달 등이다.
또한 자위소방대와 시장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 요령과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해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 향상에 힘썼다.
이종택 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화대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실전형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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