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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안동시의원, 세계유산 기반 K-컬처 문화외교 최적지, 안동의 선제적 준비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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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새롬 안동시의원, 세계유산 기반 K-컬처 문화외교 최적지, 안동의 선제적 준비 필요성 제기

이번 기회 통해 안동이 국제행사의 지속 가능한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전해

  • … 기자
  • 등록 2026.02.06 17:38
  • 조회수 3,276

김새롬의원_5분자유발언.jpg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은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일 정상회담 안동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현 시점에서 “행사 유치를 넘어 성공까지 내다보는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안동 지역공약을 언급하며, “세계유산 거점인 안동의 K-컬처 활용 제안은 이미 대통령 공약으로 제시된 사안인 만큼, 정상회담 논의는 이를 조기에 구체화하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정상회담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국가의 메시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외교 무대”라며, “안동에서 정상외교가 열린다면 수도권 중심 외교를 넘어 지방도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상징적 전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핵심 자산으로 제시하며, “이들 공간은 해외 정상과 대표단이 한국의 전통과 정신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활용한 ‘미식 외교’ 구상을 제안하며, “K-푸드는 부대행사가 아니라 외교의 언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안동형 문화외교 모델 구축을 위한 민관합동 TF 구성 ▲세계유산을 연계한 정상외교 의전 동선 사전 설계 ▲수운잡방을 활용한 안동 미식 외교 프로그램의 공식화를 제안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안동이 국제행사의 지속 가능한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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