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15일 입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사업팀과 협력하여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시행하였으며, 결핵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서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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