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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치로 행정수도 완성 이끄는 세종시의회…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6.10.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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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 및 교육청 추경예산안 의결

    - 안신일 의장, 탁월한 소통 리더십으로 지방자치 실현 및 의회 발전 주도 기대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는 지난 8일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 9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며 민생 현안 챙기기에 박차를 가했다.

     

    안신일 의장.JPG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처리됐다. 또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및 관련 위원 선임·사보임의 건을 가결하며, 세종시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의정 역량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방의회 발전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어 눈길을 끌었다. 시의회는 국회와 정부를 향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더불어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조직권 및 예산 자율성 확보 등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안신일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더욱 엄정하게 견제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지방자치의 균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그동안 이어져 온 논의가 이제는 실질적인 입법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촉구 결의안.JPG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앞줄 가운데 검은색 양복입은 사람)과 의원들이 지방의회법 촉구 결의를 다짐하고 있는 모습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 안신일 의장의 리더십에 모아지는 기대

    "소통으로 신뢰받는 의회, 함께 만드는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세종시의회의 슬로건처럼, 현 세종시의회는 안신일 의장을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고 유연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역사적이고 거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이 가운데 안신일 의장은 특유의 친화력과 탁월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여야를 아우르고 의원들 간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가와 지역사회에서는 안 의장이 누구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인물인 만큼,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세종시의회를 더욱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정 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의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시의회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야 할 시점이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며 제109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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