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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청 김천여자중학교, 황영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 운영

기사입력 2026.10.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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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여중 작가와의 만남 사진1.jpg

    김천여자중학교(교장 박기욱)는 7일 수요일 오후, 교내 목향도서관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황영미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상주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인 상주도서관에서 주최하는‘운영자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강연을 신청한 학생들은 책을 읽고 작가에게 질문을 작성해보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작가를 기다렸으며 강연 당일 작가님의 강연뿐만 아니라 도서부인 학생 사회자가 다양한 퀴즈와 행운권추첨을 하며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질의응답 및 사인회 등을 다채롭게 진행하였다.

     

    황영미 작가는 ‘사춘기, 유기농 사랑이 자라는 중’라는 주제로 은따, 왕따 등 학교폭력이 가득한 현실에서 자존감을 높이며 나답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열정적인 강연으로 청소년들에 대한 커다란 애정을 보여 주었다. 또한 작가가 꿈인 친구들에게 작가로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진솔하게 들려주어 감동을 주었으며,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질문에 진심을 담은 답변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고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 말미에는 학생들이 상품으로 받은 작가의 책에 사인을 받거나 작가와 함께 사진도 찍는 등 뜻깊은 독서 문화를 체험하며 평생 간직할 추억을 담을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학생은 “작가강연회는 처음 참석하였는데 직접 작가님을 만나 설레였고, 작가님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나의 질문이 선택되어 상품으로 받은 책에 사인을 받아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된 것 같다”고 하였고 또 다른 학생도“10대에게 진심으로 다가오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특히 자기 자신을 아끼라는 말씀과 넘어져도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셔서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미 작가는 “강연 내내 진지한 눈빛과 한 권의 책으로 퀴즈도 풀고 다양한 질문도 쏟아내며 즐거이 참여하는 모습이 멋졌다”며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고 특히 사회도 보고 곳곳에서 진행을 돕는 도서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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