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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보건소 어울림 활력 충전

기사입력 2026.10.0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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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보건소가 성인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해 운영한 ‘어울림 활력충전 프로그램’이 참여자의 체지방 감소와 골격근량 증가 등 긍정적인 신체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포천시민 35명이 등록해 총 40회 진행됐으며, 연인원 995명이 참여했다. 참여 유지율은 80.0%, 평균 출석률은 82.6%로 집계됐다.

    사후 체성분을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허리둘레는 3.7cm, 체지방량은 1.6kg, 체지방률은 2.4%p 감소했으며, 골격근량은 0.5kg 증가했다. 특히 참여자의 75.0%에서 체지방량 감소와 골격근량 증가가 동시에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 만족도도 높았다. 전체 만족도 평균은 5점 만점에 4.56점, 긍정응답률은 95.6%로 집계됐다. 자유 의견에서는 근력과 체력 향상을 체감했다는 의견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한다는 의견 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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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시체육회, 국민체력100 포천체력인증센터,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운동지도와 체력평가를 비롯해 체형·보행분석, 개인별 운동교육 등을 연계해 참여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포천시보건소 박은숙 보건소장은 “체중 수치뿐 아니라 체지방과 골격근량, 허리둘레 등 신체구성의 변화를 함께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꾸준히 운동하고 자신의 건강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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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하반기 ‘어울림 활력충전 프로그램’은 운영 중이며, 2027년 프로그램 참여자는 올해 12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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