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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호 남동구의회 부의장이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남동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의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사회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특히 전 부의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관리와 함께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부의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특히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노인일자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눠줘 고맙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부의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과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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