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개천절 랩소디’ 개천절의 의미 되새겨 10.3.(토) 14:00 이응다리 ‘뿌리깊은 나무’에서 열린다
기사입력 2026.09.29 19:16마을주민들이 펼치는 나라사랑 문화축제
제천의식 재현. 아리랑기공 등 축하공연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금강수변공원 마을공동체(대표 박금해)는 단기4359년 개천절을 맞아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이응다리(금강보행교)내 ‘뿌리깊은 나무’ 행사장에서 시민 참여 행사인 ‘2026 개천절 랩소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천절 랩소대 전단지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이를 오늘날의 ‘공생’과 ‘화합’의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어느덧 3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이응다리를 주 무대로 삼아 ‘뿌리깊은 나무’ 행사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에 함께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져 개천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 개천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주요프로그램으로는 미니 천제 등 전통 행사 재현, 축하 공연 및 단군 어록 낭독, 심신을 조화롭게 가꾸는 아리랑기공과 부채기공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어 개천 퍼레이드와 개천절 노래 합창, 축하떡 나누기 등 시민 화합의 시간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과 ‘AI 건강 밸런스 체크’ 체험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천 행사의 대미는 모인 시민이 함께 소고를 두드리며 탁 트인 이응다리를 걷는 개천 퍼레이드가 장식하며, 참여한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행진을 선사한다.
박금해 대표는 “개천절 랩소디를 통해 시민들이 개천절의 의미를 친근하게 만나고,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 정신을 이웃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이응다리를 찾아 화합의 한마당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장소는 이응다리 북측 주차장 인근 ‘뿌리 깊은 나무’ 행사장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강수변공원학교 마을공동체(대표 010-9623-0709)로 문의하면 된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