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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AEROTEC 2026’, 8개국 컨퍼런스·투자 밋업 등 매머드급 부대행사 열린다.
기사입력 2026.09.29 15:51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 포스터(사진/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메카 창원에서 글로벌 우주항공·방위산업의 미래 비전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오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2일(금)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약(Infinite Strides Towards the Futur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 8개국 글로벌 기관과 국내외 핵심 기업, 연구기관, 글로벌 투자사 등이 대거 참여하는 역대급 규모의 전문 부대행사를 전면에 배치해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주항공 투자사·스타트업 밋업’ 포스터(사진/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글로벌 8개국 정책 공조부터 해외 유력 VC 투자 밋업까지… 비즈니스·투자 플랫폼 강화
AEROTEC 2026은 참가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 글로벌 우주산업 컨퍼런스(CECO 컨벤션홀 Ⅲ): UN, 인도, 캐나다 퀘벡,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프랑스, 리투아니아, 독일 등 총 8개국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집결한다.
· 우주항공 투자사·스타트업 밋업(301·302호): 노바벤처스(Nova Ventures) 주관으로 글로벌 톱티어 우주항공 전문 투자사와 액셀러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발표한다.
· 글로벌 피칭데이(리투아니아·인도/컨벤션홀 Ⅲ):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과 인도 우주산업협회(SIA-India)가 주관하는 국가별 비즈니스 피칭 세션이다. 리투아니아의 우주 광통신 및 공간 데이터 유망 기업(Astrolight, Coetus, Geomatrix 등)과 인도의 우주 통신·항공전자·정밀제조 대표 기업(Samtel Avionics, Orbitt Space, Pushpak Products 등)이 참가해 국내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타진한다.
·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301·302호): 정부 관계자, 국내외 바이어,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스탠딩 네트워킹 파티로, 유기적인 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다진다.

‘우주항공 투자사·스타트업 밋업’ 포스터(사진/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국방 3D 프린팅, 적층제조(AM), 초저궤도 위성 등 심화 기술·제조 혁신 심포지엄
첨단 제조 및 방위산업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 세미나와 학술 심포지엄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 제5회 국방 3D 프린팅 경진대회(컨벤션홀 Ⅰ): 국방부, 경남테크노파크, 3D융합산업협회가 주관해 국방 제조 혁신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 시상식을 진행하며, 육·해·공·해병대가 직접 참여해 각 군의 ‘국방 3D 프린팅 추진계획’을 공식 발표한다.
· 글로벌 우주 테크놀로지 트렌드 세미나(컨벤션홀 Ⅱ): 세계적인 항공우주·방산 전문 매체인 에비에이션 위크(Aviation Week) 주최로 글로벌 우주 테크놀로지의 핵심 기술 동향과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를 전한다.
· 우주·항공·방산 적층제조(AM) 심포지엄 2026(301·302호): 경남테크노파크와 3D프린팅연구조합 주관으로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한국세라믹기술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한국항공우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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