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남소방본부, “가을 산의 숨은 복병, 말벌 비상” 추석 벌초·성묘객 ‘집중 경계령’

기사입력 2026.09.22 17:2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260922-1벌집제거.jpg

    벌집제거(사진/경남소방본부)

    260922-1벌집제거2.jpg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철 야외 활동의 숨은 복병인 벌 쏘임 사고를 막기 위해 도민들에게 집중 경계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 출동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 도내에서 발생한 벌 쏘임 사고는 총 2,295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을 훌쩍 넘는 1,294(56.4%)8월과 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참고 : 최근 3(2023 ~ 2025) 월별 벌 쏘임 사고 출동 현황 >

    구분

    총계

    1

    2

    3

    4

    5

    6

    7

    8

    9

    10

    11

    12

    합계

    2,295

    3

    4

    11

    34

    59

    128

    537

    497

    797

    197

    20

    8

    2025

    813

    1

    1

    5

    9

    16

    41

    148

    191

    328

    65

    6

    2

    2024

    896

    1

    2

    3

    18

    24

    51

    293

    181

    248

    61

    10

    4

    2023

    586

    1

    1

    3

    7

    19

    36

    96

    125

    221

    71

    4

    2

     

    같은 기간 벌집 제거 출동 역시 전체 52,544건 중 29,340(55.8%)8~9월에 몰려 있다. 특히 올해는 추석이 9월 하순에 자리해 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 참고 : 최근 3(2023 ~ 2025) 월별 벌집 제거 출동 현황 >

    구분

    총계

    1

    2

    3

    4

    5

    6

    7

    8

    9

    10

    11

    Copyright ⓒ 검경합동신문 & www.papns.kr

    게시물 댓글 0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