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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창원소방본부 장려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17일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8회 119 소방 정책 콘퍼런스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로 제38회를 맞이하는 ‘119 소방 정책 콘퍼런스’는 국민 안전을 위한 혁신적인 소방 정책개발과 각종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198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 학술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본부가 참가한 가운데 논문 심사(1차)를 거쳐 상위 8개 팀이 2차 발표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순위는 논문 심사 60점, 가점 5점, 2차 발표심사 40점을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됐으며, 창원소방본부는 전국 5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은 의창소방서 연구팀에서 연구한 「농연 속 대원 생존율 증가를 위한 촉각 인지형 소방호스 연결 금속 구 활용 방안」으로, 화재 현장의 짙은 연기 속에서도 대원들이 촉각으로 소방호스 연결 상태를 인지해 생존율을 높이는 방안을 담았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현장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민한 값진 연구 성과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연구로 이어지도록 아낌없이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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