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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연계 관계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해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과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소방차랑 4대와 관계기관 차량 2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민방위훈련 사이렌이 울린 오후 2시 마산역을 출발해 주요 구간 4개소를 경유한 뒤 동마산시장 일대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불시출동 및 특수차량을 활용한 소방출동로 확보 ▲소화전 주변 등 불법 주·정차 차량 집중 단속 ▲시장 관계인과 시민 대상 소방차 길 터주기와소방안전교육·홍보 등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현장도착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양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골든타임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양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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