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역시 최강울산 울산연암정원에 연꽃이있다.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 봉사대는 7. 25일(금)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30여명이 참석하여 울산 북구관내 연암동 제3회 연암정원 연꽃축제의 장소에서 주변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 휴지, 캔, 빈병, 담배꽁초 및 각종 오물을 주워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며 대청소를 깔끔하게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을 위해 평소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전 직원들과 똘똘 뭉쳐, 친절,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수 있는 시내버스회사를 만드는데 두 손, 두 팔을 걷어 붙여 젊은 영정과 패기로 남다른 시내버스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울산광역시 서비스평가 19-24년 6년 연속 최우수기업이다.

 

 

◆언론보도(경상일보)◆

◆언론보도(울산광역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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