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소현 작가

 

예문갤러리에서 희망 메세지를 품은 개인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또 한번 김소현 작가의 작품전시회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2025년 6월3일 ~ 6월29일까지 특별 초대 개인전을 전시한다.

 

금번 작품의 주제는 "사랑과 희망...그리고 꿈을 담아"라는 주제로써 김소현 작가의 금번 작품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그렇게 무심코 지나왔듯 그간 느끼지 못하는 삶속에서 동화속 어린아이와 같은 내면속의 청순함을 가진 소녀가 일상에서 깨어나는 작품으로써 다람쥐 쳇바크돌며 살아가는 지금현실에서 내면속의 자신을 돌보고 되돌아보는 계기로 인해 번데기에서 아름다운 날개를 펼치기까지의 과정처럼 그 특별함을 더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김소현 작가는 잠재의식 깊숙히 숨겨져 있었던 갸날픈 어린소녀로써 돌아가 늦은 나이라는 생각을 떨치고 지금이라도 갇혀있던 굴레에서 벗어나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행복을 위해 사랑하고 희망을 갖으며 꿈을 갖고 일어나자는 의미와 더불어 무의식의 두려움을 깨고 일어나자는 꿈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소현 작가의 작품은 깊고 깊은 내면속의 행동과 말을 표현하기에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듬으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사랑과 희망을 담아 꿈을 꾸며 새롭게 살아가지라는 뜻을 품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예술대전 대상 초대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던 김소현 작가는 크로스라인협회전, 한국전업작가협회전, 한국예술대전 초대작가전, 문화예술아카데미협회전을 비롯해 ICHEON OPEN ARTS FESTIVAL 초대작가전, 뱅크아트페어-SETECH, 한국/쿠바 수교기념 수상작가전, Paris Art Collection, AVA ART FESTIVAL, OASKA 초대작가전, Galleria Kookos, Helsink, Finland 초대작가전, 대한민국 창립기념 초대 개인전 등 국내외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