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오용환 의원(전 구의회의장, 논현1·2, 논현고잔,더불어민주당)은 4월18일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실시한 제45회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노래자랑 행사에 참여해 격려를 해 주었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오용환 의원은 "장애는 무시할 수 없지만 극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한 세상, 우리 정치인이 존재하는 이유다. "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