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합동신문 이은습기자] 우리버스(주) 김주원/단장외 힐링예술단은  실버세대의 새청춘을 응원하며 치매극복 예방을 위한 장구공연, 아코디언, 트럼펫, 색소폰, 하모니카, 기타, 노래, 춤 공연 등을 중심으로 지역내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등 찾아가는 힐링봉사단체로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무료봉사하는 단체이다.

 

 

 

우리버스(주)힐링예술단은 3. 20일(목)오전 안전 운행을 마치고  중구 정주간보호센터를 찿아가서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해 50여명 모아놓고 악기연주 및 노래, 춤 공연, 장구춤 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희생하며 어르신들께 만수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고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마음껏 웃음과 큰절을 선사하고 왔다.

 

 

 

이경아 정주간보호센타장은 평소에는 노인분들이 힘없이 축쳐져 계시다가 이렇게 즐거워하며 노래와 춤 박수을 따라 하시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며 고맙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바쁘신 와중에 격려차 참석하신 누구나 살고싶은 종갓집중구 이복희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버스 힐링예술단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매월 치매극복예방 공연을 위해 앞장서는 운수회사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버스(주)는 15년의 역사와 전통속에 대한민국 노, 사 상생1위 기업으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4년 6년 연속 최우수 기업이다.

 

 

 

 

 

 

 

 

 

◆언론보도(울산매일)◆ 

◆언론보도(울산신문)◆

 

◆언론보도(경상일보)◆

 

◆언론보도(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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