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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시 인 : 김 종 대 現)울산시 대외협력비서관
눈을 떠보니 내일은 간데엄꼬
오늘만 있네
끝까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책임지는 것도 사랑이다
변함없고 한결같은 사랑 우리
#시인김종대
#울산시대외협력비서관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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