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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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소풍가는 날’ 행사 개최

-비 내리는 가을날에도 가족 웃음꽃 활짝-

봉화군(봉화군수 최기영)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24일(토)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소풍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은 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1시 에어바운스 운영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12시부터 16시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채워졌다.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풍선터트리기 등 일반체험 8종과 컵파르페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쿠킹체험 3종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4시부터는 전자바이올린 독주회, 마술&풍선쇼, 태권도 시범공연이 차례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소방안전체험, 셀피큐브 포토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즐길 체험거리가 많이 있었다. 봉화군수(최기영)는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자문화생활관이 가족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교실·배려 캠페인 개최

-소중한 생명, 함께하는 배려-

봉화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교실·배려 캠페인 개최

봉화군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출산을 응원하고,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건강·힐링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개최했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을 의미하는 ‘10개월’을 조합해 제정된 기념일로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임산부 배려 문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임산부의 날 프로그램 내 임산부 영양교실 플라워 태교교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연계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화군은 2026년 봉화송이축제 현장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임산부 근로자 배려수칙 퀴즈, 응원 메시지 작성, 배려 설문조사, 산후 우울증 자가진단 등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포해 큰 관심을 모았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임신과 출산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복하고 응원해야 할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배려 문화 확산의 계기가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안기동주민자치회, ‘제8회 2026 안기동 두루두루 음악회’ 개…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로 풍성한 가을 음악회

봉화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교실·배려 캠페인 개최

안동시 안기동행정복지센터와 안기동 주민자치회는 10월 23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2026 안기동 두루두루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음악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안기동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행사다. 이날 행사는 댄스, 노래, 기타 등 각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돼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역 가수의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응원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등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가을 음악회의 장이 펼쳐졌다. 손호영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음악회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음악회 준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두루두루 음악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 속에 진행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더욱더 활기찬 안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예천군, ‘코니페디 유소년축구페스티벌’ 성료… 전국 59개 팀 열전

- 24~25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예천축구장서 KY1·KY2 7개 부문 우승팀 가려

봉화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교실·배려 캠페인 개최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과 예천축구장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예천군 코니페디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예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9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KY1(육성부) U9·U10·U11·U12와 KY2(취미부) U8·U10·U15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결과 KY1 육성부는 U9 구미LMFC(구미시) U10 진해주니어(창원시) U11 칠곡FC(칠곡군) U12 포항위너FC(포항시)가, KY2 취미부는 U8 김크루FC(김천시) bU10 포항유소년축구클럽(포항시) U15 리틀모나코FC(울산광역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실전 경험을 쌓고 동료들과 함께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길렀으며, 경기장을 찾은 가족과 지도자들도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 한편,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예천을 방문해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에 활력을 더했으며, 오는 31일 개막하는 예천 활 축제와 농산물축제를 앞두고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경기장에서 보여준 어린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꿈나무들이 내일의 한국 축구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와 유소년 체육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공무원 120여 명 실무교육

실제 사례·판례 중심 대응 교육…공무원 보호와 안전한 민원환경

봉화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교실·배려 캠페인 개최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위협 등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민원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최홍기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악성민원 사례와 판례를 바탕으로 민원 대응에 필요한 법적 기준과 실무 요령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악성민원의 개념과 발생 원인 △공무원 노동권익 보호의 필요성 △민원처리 관련 법령과 민원응대 지침 △실제 악성민원 사례 및 판례 △유형별 대응 방법과 실무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사례별로 살펴보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공무원 보호조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민원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며 “실제 사례와 판례를 통해 대응 기준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앞으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시민들에게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공무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는 민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휴천1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의 새 거점 마련

행정서비스 향상·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봉화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건강교실·배려 캠페인 개최

영주시 휴천1동은 26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청사를 둘러보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살펴봤다. 특히 휴천1동 선비풍물단은 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흥겨운 풍물공연을 선보여 개청식의 의미를 더했다.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0월 기존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조성됐다. 민원실과 주민자치 활동 공간 등을 갖춰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신청사가 완공되기까지 오랜 시간 소음과 먼지 등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휴천1동은 이번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대‘질문하는 힘’강조

학생의 사고·판단 역량과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 부각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대‘질문하는 힘’강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한석 위원장과 백운성 의원은 10월 23일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세대공감 어울림 북콘서트」에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질문하는 인간, 대답하는 AI’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AI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앙상블’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황원식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의 환영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의 격려사, 정한석 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북토크에서는송 작가와 이세돌 바둑기사, 노가영 작가가 AI 시대의 사회 변화와 인간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북콘서트는 AI 기술의 활용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역량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도 이러한 배움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첫 삽으로 현장 중심 독도교육 본격화

총사업비 253억 원 투입, 지상 3층 규모로 2028년 8월 준공 목표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대‘질문하는 힘’강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 울릉군에 있는 옛 울릉초등학교장흥분교장 부지에서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독도교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독도교육원의 본격적인 건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교육원은 총사업비 약 253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4,405.38㎡ 규모로 건립된다. 2024년 재정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독도교육원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 영토주권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울릉도와 독도를 연계한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독도의 역사와 영토주권에 관한 교육을 비롯해 현장 체험교육과 독도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는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시설로는 독도체험관과 식당, 학생 휴게 공간, 2인실‧4인실 숙박시설, 교사 숙소 등이 들어선다. 한 번에 최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해 학생들이 울릉도에 머물며 다양한 독도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의원, 울릉군수, 울릉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독도교육원의 건립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교육감 환영사, 주요 내빈 축사, 안전다짐식,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기원제에서는 시공업체 임직원들이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다짐하는 안전선서를 실시했다. 참석자들도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독도교육원이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철저한 공사 추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독도교육원이 학생들의 체험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교육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교육원 착공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영토주권의 소중함을 깨닫는 독도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독도교육원을 안전하고 내실 있게 건립해 학생들이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대한민국 독도교육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귀뚜라미문화재단 상주시 장학금 수여식

- 지역학생 70명에게 장학금 1억원 전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대‘질문하는 힘’강조

상주시(시장 안재민)는 23일(금) 오전 상주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상주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인재를 지원하고 미래 주역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재민 상주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 7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학생은 관내 각 학교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이날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선발된 중·고·대학생 7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기업의 사회적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주시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41년간 7만 명의 장학생을 지원한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지금까지 약 65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함께 놀고, 함께 웃고, 추억은 두 배! 구미 '온 가족 놀이축제' 성료

시민 900여 명 참여...체험·공연·나눔으로 어우러진 가족 화합 한마당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대‘질문하는 힘’강조

구미시는24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구미시민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놀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김재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어린 자녀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놀이와 문화를 즐기며 가족간유대감을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체험과 공연, 나눔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문화를확산하고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축제 현장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가족한마음놀이터를 비롯해 키캡 만들기, 행운의 클로버 화분심기, 나만의 향기 만들기, 우리가족 달콤 공방, 글로벌 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참여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북환경보건센터,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체험의 폭을 넓혔다.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 스탬프 챌린지는가족들이 여러 부스를 방문하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축제의 의미를더했다. 흥겨운 공연도 이어졌다. 리틀로하송 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천무응원단의 역동적인 공연에 이어 시민들이 보고 싶은 공연으로 선정한‘삑삑이 마임’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선사했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된 돌봄품앗이 아나바다 부스도 눈길을 끌었다.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품앗이 그룹원과 자녀들이 직접 물품을 나누고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우 구미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평범한 순간들이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가족의 행복이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으며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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