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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김현덕 교수, 국제이네비해양경제학회 회장 재선임● 북극항로 연구·정책 논의 국제무대서 본격화● “연구는 현장으로, 성과는 제자에게” 교육자 철학 주목 ▲ 김현덕 국제이네비해양경제학회 회장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물류학전공 김현덕 교수가 국제이네비해양경제학회 회장으로 2026년 1월 재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학문적 성과뿐 아니라 제자 양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온 교육자로서, 연구·정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온 점이 높이 평가돼 회원들의 신임 속에 연임에 성공했다. 국제이네비해양경제학회는 2016년 해양수산부 허가로 설립된 국제학회로, 이네비게이션(e-Navigation)과 해양경제(Ocean Economy)를 핵심 연구 분야로 삼아 연 2회 국제학술지 발간과 AI-MAST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활발한 국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김현덕 교수(앞줄 중앙, 자료사진) 김 교수는 지난 임기 동안 학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며 젊은 연구자와 대학원생들이 국제 학술 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넓혀 왔다. 특히 학생들이 국제학술대회 발표와 공동연구에 직접 참여하도록 지도하며 “교수의 성과는 제자의 성장으로 완성된다”는 교육 철학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다. 또한 오는 10월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릴 국제학술대회 역시 김 교수의 이러한 교육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해양, 스마트 항만·물류는 물론 정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를 핵심 의제로 다룬다. 학생과 신진 연구자들이 정책·산업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현덕 교수는 “북극항로는 국가 물류안보와 직결된 전략 과제”라며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그 과정에 제자들이 주역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한편 김 교수는 한국항만경제학회 회장,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남도 북극항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해양항만활력추진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국가를 잇는 해양·항만 정책을 이끌고 있다. -
[국립순천대] 항만물류 혁신 성과 공유… 정책·기술·인재 전략 한 축으로 논의●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항만부터 북극항로 대응까지 ●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 모색 ▲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RISE 사업단 주력산업 혁신 항만물류사업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항만물류 산업의 미래 해법을 모색하는 성과 공유회를 연다. 국립순천대는 오는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항만물류사업부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결과 보고를 넘어 정책, 기술,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가속화, 북극항로 부상 등 항만물류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과 정책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요 발표에서는 산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행 중심의 전략을 제시한다. 이주완 아르고마린토탈㈜ 전무이사는 ‘AIoT 기반 컨테이너 터미널 출입차량 모니터링 통합관리 연구’를 통해 스마트 항만 운영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황용희 ㈜오든 대표이사는 ‘AIoT 융합형 컨테이너 터미널 환경 데이터 운영 효율 분석 연구’를 발표하며, 항만 환경 데이터의 체계적 활용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한다. 박상국 물류시스템연구소 대표이사는 ‘광양항 북극항로 대비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물류 구조 변화 속에서 국내 항만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방향을 짚을 예정이다. 이어 김현덕 국립순천대학교 항만물류사업부장과 정중식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사업단장은 항만물류 혁신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단계별 발전 로드맵을 공유한다. 연구 성과가 정책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는 구체적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문가 토론은 최용석 국립순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배희성 경기대학교 교수, 이태휘 국립경상대학교 교수, 김동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신학승 동의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정책, 기술, 인재 양성 관점에서 항만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김현덕 사업부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항만물류 산업의 변화 흐름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전략적 논의의 장”이라며 “대학과 산업,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은 물론 국가 물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항만물류 정책 방향과 기술 혁신, 인재 전략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광주·전남 통합 시대,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 ● LNG·에너지 기반 갖춘 북극항로 최적지 부각 ▲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을 국가 전략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발표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전략적 역할과 국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북극항로를 더 이상 먼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현실적인 국가 물류 전략으로 끌어올렸다”며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추진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항만 기능 분담과 전략적 육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모두 갖춘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집적된 국가 핵심 산업항만이다. 여기에 컨테이너,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벌크화물까지 거의 모든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항만이라는 점에서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서의 잠재력과 경쟁력이 높게 평가된다. 광양시는 이러한 강점을 토대로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항만·물류·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북극항로 자문 TF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주요 과제로는 에너지 허브항만 육성, 항만 인프라 확충, 북극항로 연구·기술·인력 기반 강화, 물류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이 제시됐다. ▲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특히 광양시는 광주·전남 광역 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광양항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항 육성은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광주·전남 통합의 실질적 성과를 가시화하는 핵심 열쇠”라며 “북극항로 경제권에 속한 광양항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투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광양항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략 항만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국립순천대] 하이난 국제포럼에서 빛났다… “내년 10월 본대회 순천대 유치” 김현덕 교수, 국제 학술교류의 미래를 제시하다● 국제포럼서 순천대 연구역량 빛나다 ● 내년 본대회, 순천대학교 유치 선언 ▲ 수상자 기념촬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지난달 28~30일, 중국 하이난 열대해양대학교는 국제 해양·스마트 내비게이션 포럼을 찾은 각국 연구진들로 아침부터 붐볐다.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대표단 역시 일찌감치 행사장에 도착해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김현덕 교수와 최용석 교수, 순천대 출신 박사들, 대학원생까지 총 10여 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기자는 이들과 동행하며 순천대가 국제무대에서 어떻게 존재감을 드러냈는지 직접 지켜볼 수 있었다. 이번 포럼은 준무 하이난열대해양대 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 CRISO의 기조연설이 이어지며 학술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올랐다. 이후 본교 311호에서 본격적인 발표가 시작되자 첫 순서를 맡은 이는 바로 순천대 대표단을 이끈 김현덕 교수였다. ▲ 중국 하이난 열대해양대학교 전경 특히 김 교수는 "북항시대 여수·광양항의 전략적 접근 방안"을 주제로, 급변하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한국 항만 전략을 정교하게 제시했다. 발표 내내 김 교수는 정확한 발음과 탄탄한 구성의 영어 발표로 현장의 흐름을 압도했다. 해외 연구진의 질문이 잇따랐지만, 그는 차분한 영어 답변으로 논점을 정리하며 패널토론의 방향마저 자연스럽게 주도했다. 타국 교수진들 사이에서도 “논리적이고 국제적 시각을 갖춘 발표였다”는 평가가 잇따를 정도였다. 또한 김 교수의 뒤를 이어 3명의 발표가 더 있었고, 다섯 번째 발표자는 순천대의 또 다른 축, ‘조용한 실력자’ 최용석 교수였다. 그는 AIoT 기반 컨테이너 터미널 기술 도입 요인 분석을 발표하며 화려한 언변보다는 철저한 데이터와 실무적 통찰로 청중의 신뢰를 이끌었다. 발표를 들은 중국·베트남 연구진은 “말보다 내용으로 승부하는 연구자”라며 그의 정확하고 담백한 스타일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박상국 박사(물류시스템연구소 소장)의 선적 점유율–선박 대기율 상관 분석, 황용희 박사(주.오든 대표이사)의 AIoT 스마트 양식 의사결정 연구, 선화 박사의 ‘광양항 컨테이너 물량 감소 극복 방안’ 발표가 이어지며 순천대의 연구 존재감은 더욱 선명해졌다. 대학원생 발표들도 탄탄한 구성으로 해외 연구자들의 연속적인 질문을 이끌어냈다. ▲ 최우수상 성과는 즉시 나타났다. 제1세션에서 박상국 박사가 PT 최우수상, 황용희 박사와 선화 박사가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하며 순천대 발표팀은 국제무대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부스 안팎에서 “순천대 대표단이 올해 행사의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반응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의 절정은 폐회 연설이었다. 단상에 오른 김현덕 교수는 10여 장에 달하는 유치 프레젠테이션을 완벽한 흐름으로 펼쳐냈다. 각국의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객석을 채운 가운데 그는 자신감 있는 영어 설명으로 발표장을 장악했고, 발표가 끝나자 국제 참가자들은 유치 확정을 축하하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 학회 유치 수락 연설(김현덕 교수) “순천대학교는 연구로 국제 사회와 소통하겠습니다. 내년 10월, 본 국제대회를 순천대학교에서 개최하겠습니다.” 이 선언에 행사장은 박수로 가득 찼고, 포럼 운영진도 즉석에서 유치 의사를 환영했다. 현장에서 지켜본 기자로서도 순천대가 국제학술 무대에서 주도권을 잡아가는 장면은 특별한 순간이었다. 하이난의 따뜻한 해풍 속에서, 순천대 대표단은 발표·수상·국제 교류·대회 유치라는 네 가지 성과를 동시에 잡았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참가가 아니라 순천대 연구역량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각인시킨 현장이었다. ▲ 중국 하이난 열대해양대학교 -
[국립순천대] 물류비즈니스학과, 광양항·부산항 산업시찰 실시● 스마트 항만의 현장과 정책의 미래를 확인 ● 해양문화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살아 있는 교과서 ▲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반도호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물류비즈니스학과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김현덕 학과장 주관으로 ‘전공역량강화 산업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산업시찰에는 김현덕 학과장을 비롯해 최용석 교수, 강사진 3명, 조교 1명, 학생 33명 등 총 39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찰은 광양항과 부산항의 주요 물류시설 및 해양수산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해 항만 운영의 실제 현장과 해양문화의 흐름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일정은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에서 시작됐다. GWCT는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위탁 운영하는 첨단 스마트 터미널로, 연간 200만 TEU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하며 국내 항만 경쟁력 강화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 권태훈 운영팀장 설명 학생들은 권태훈 운영팀장으로부터 선석 운영체계, 하역 장비 가동률, 선박 접안 절차, 컨테이너 야드 운영 방식, 안전관리와 친환경 설비 구축 등 다양한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부두 내부를 순회하며 컨테이너 선적·하역 작업과 자동화 크레인, 전동 야드장비(E-RTG)의 실제 운용 현장을 눈으로 확인했다. ▲ 항만연구정책실 김세원 실장 이어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는 항만연구본부 항만연구정책실 김세원 실장이 ‘국가 항만정책과 부산항 발전전략’을 주제로 설명했다. 항만연구정책실은 국가 항만기본계획 수립, 스마트·친환경 항만정책, 북극항로 추진전략 등을 담당하는 연구조직으로, 학생들은 항만정책이 산업, 기술, 국제물류를 아우르는 종합연구라는 점을 배우며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2일 차에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반도호에 승선해 박용선 교관의 안내로 회의실, 기관실, 갑판, 조타실 등을 탐방했다. 특히 조타실에서는 선박 항로 설정과 운항 지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선박의 심장이라 불리는 조타실의 중요성을 느꼈다. ▲ 한반도호 박용선 교관 마지막으로 국립해양박물관을 찾아 항해관, 해양관, 기획전시실, 해양도서관 등을 둘러보며 해양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보고 왔다. 또한 조선 수군의 항해기술과 선조들의 바다 생활문화를 통해 해양문명의 깊이를 배운 학생들은 “바다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조선통신사선 ▲ 국립해양박물관 김현덕 학과장은 “이번 산업시찰은 항만과 해양정책, 그리고 문화가 하나로 연결된 교육의 장이었다”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와 항만의 미래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1박 2일의 산업시찰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해양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보고 왔으며, 항만과 물류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한 ‘살아 있는 교과서’로 남을 것이다. -
[기자수첩]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 대통령 표창 영예… 지역과 함께한 인재양성 25년의 결실!!● 지역과 함께 성장한 인재양성의 길 ● 직업능력개발로 미래 일자리 혁신 이끌다 ▲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오늘(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단순한 영예가 아니라, 25년간 이어온 인재경영의 철학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천 대표는 2000년 12월 창립 이래 ‘사람이 곧 기업의 미래’라는 신념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왔다. 그는 직원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제도 혁신을 단행했으며, 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창출,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그리고 2024년 정부 4개 부처 공동 인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기반으로 한 인재양성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우) 특히 그는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정년 없는 채용문화, 성과 중심의 인사·보상제도, 생애주기 기반 인사관리 도입은 직원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자격 취득 시 축하금 지급과 고충 청취 제도를 통해 ‘일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명성을 쌓았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곧 업무성과와 긍정적인 조직문화로 이어졌다. 또한 천종수 대표의 경영은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으로 확장됐다. 그는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를 비롯해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광양항만공사 등과 협력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주도했고, 청년 채용과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바로 이러한 철저한 철학과 실천의 결실이다. ▲ 오랜 동행의 결실을 아내와 함께 이번 수상 소감에서 천 대표는 “이 영광은 광양테크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고,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도록 더 많은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할 것”이라는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러나 천종수 대표의 발자취는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사람을 키우는 기업만이 시대의 변화를 이끌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 표창으로 빛난 이번 성과는 한 기업인의 수상이 아니라, 대한민국 직업능력개발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 ㈜광양테크 우수활동기업 상패 ▲ ㈜광양테크 전경 -
[기자수첩] 인재로 세운 25년, 대한민국이 인정한 천종수 대표의 위대한 여정!● 지역과 함께 성장한 인재양성의 길 ● 직업능력개발로 미래 일자리 혁신 이끌다 ▲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오늘(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단순한 영예가 아니라, 25년간 이어온 인재경영의 철학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천 대표는 2000년 12월 창립 이래 ‘사람이 곧 기업의 미래’라는 신념을 흔들림 없이 실천해왔다. 그는 직원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제도 혁신을 단행했으며, 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창출,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그리고 2024년 정부 4개 부처 공동 인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선정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기반으로 한 인재양성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 ㈜광양테크 천종수 대표(우) 특히 그는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정년 없는 채용문화, 성과 중심의 인사·보상제도, 생애주기 기반 인사관리 도입은 직원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자격 취득 시 축하금 지급과 고충 청취 제도를 통해 ‘일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명성을 쌓았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곧 업무성과와 긍정적인 조직문화로 이어졌다. 또한 천종수 대표의 경영은 기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으로 확장됐다. 그는 광양동반성장혁신허브위원회를 비롯해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광양항만공사 등과 협력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주도했고, 청년 채용과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바로 이러한 철저한 철학과 실천의 결실이다. ▲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천종수 대표) 이번 수상 소감에서 천 대표는 “이 영광은 광양테크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고,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도록 더 많은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할 것”이라는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그러나 천종수 대표의 발자취는 분명한 답을 제시한다. 사람을 키우는 기업만이 시대의 변화를 이끌고,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 표창으로 빛난 이번 성과는 한 기업인의 수상이 아니라, 대한민국 직업능력개발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 ㈜광양테크 전경 ▲ ㈜광양테크 우수활동기업 상패 -
[광양시] 한국항만경제학회 정책포럼 통해 광양항 미래 전략 논의● 스마트항만 구축·자동화부두 조성 박차 ● 산·학·연·관 협력으로 광양항 미래 전략 모색 ▲ 산.학·연·관 협력으로 광양항 미래 전략 모색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여수광양항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에 나섰다. 시는 8월 29일 호텔락희 15층 락희홀에서 열린 ‘여수광양항 활성화 정책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한국항만경제학회(회장 서수완)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후원했으며, 항만·물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항만 생태계 구축과 광양항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세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항만정책연구실장, 원승환 군산대 국제물류학과장, 김율성 한국해양대 교수, 신종범 한국국제터미널 차장이 발표자로 나서 여수광양항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 정인화 광양사장 이어 열린 종합토론은 김현덕 순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여수광양항공사 항만위원장과 (사)한국항만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한 항만 정책 분야 권위자로, 이번 토론을 이끌며 여수광양항의 미래 전략을 한층 깊이 있는 시각에서 조망했다. 토론에는 노홍승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근식 단국대 교수, 하민호 인천대 교수, 장흥훈 순천대 교수, 양현석 지펜스마트로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환영사에서 “2029년 개장을 목표로 광양항 3-2단계 부지에 자동화부두를 조성하고 있다”며 “국립 스마트항만 MRO 교육센터 구축, 제품부두·컨테이너부두 전면항로 준설,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등 핵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물동량 증대와 스마트항만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또한 정승재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포럼이 산·학·연·관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며 “제시된 정책 제안들을 국비 건의사업 발굴에 활용하고, 산학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개척 등 미래 전략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사)한국항만경제학회는 항만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스마트항만 구축, 북극항로 대응, 친환경 항만 조성 등 다각적인 연구와 정책 제언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항만 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
[광양시] 광양지역자활센터,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 본격 추진● 취약계층 자립·아동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청결한 잠자리·안정된 일자리, 지역사회에 새 바람. ▲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 협약식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재호)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과 아동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관 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2천6백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세 기관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본격 추진에 앞서 8월 22일 오전 10시, 광양읍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광양지역자활센터,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성공적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단 협약식 『우리 아이 잠자리』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사용하는 낮잠 이불을 대여·세탁·배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보육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한다. 초기에는 광양읍 내 28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수급자 5명과 차상위계층 1명 등 총 6명이 선발돼 체계적 교육을 이수한 뒤 세탁과 배달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광양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모와 교사의 부담을 덜고 자활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향후 광양시 전체 어린이집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양지역자활센터(이재호 센터장 ) 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동시에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라남도]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구축 본격화● 북극항로 거점항만 도약 위한 전략 논의 ● 여수·광양항 미래형 복합항만 전환 가속화 ▲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구축 정책 세미나 개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가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해양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남도는 7월 31일 국회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구축 정책 세미나’를 열고, 항만의 미래 비전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를 둘러싼 해양물류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여수·광양항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실질적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 여수시,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권향엽·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 순천대학교 김현덕 교수(전 항만위원장)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구축 정책 세미나 개최 여수·광양항은 원유, 석유화학, 철광석 등 비컨테이너 화물 처리에 특화된 항만으로, 북극항로 운항 선박이 주로 취급하는 화물(2023년 기준 비컨테이너 99%)과 산업 구조가 밀접히 연계돼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남도는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에너지 허브항만 구축 △친환경 벙커링 기지 조성 △수리조선 산업 특화 등 3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북극 자원의 기점·종점 역할을 수행할 환적항으로 항만 기능을 고도화하고, LNG·암모니아 등 청정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쇄빙선과 내빙선 등 북극항로 운항 선박을 정비할 수 있는 수리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구축 정책 세미나 개최 또한 전남도는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구축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 ▲광양항~율촌산단 해저터널 개설 ▲컨테이너부두 전면항로 증심 준설 ▲스마트항만 MRO 인력양성 교육센터 설립 등 핵심 기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미래형 복합항만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여수·광양항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충분한 잠재력과 준비된 역량을 갖춘 항만”이라며 “국회와 정부, 지자체, 산업계, 학계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1차 정책 세미나의 후속 행사로, 북극항로 관련 정책의 국가 차원 체계화를 위한 본격적 논의의 장이자 실질적 실행 동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