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토)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과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제작한 안내문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주민들이 폐기물 배출 장소와 방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현장의 실제 사진을 담아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올바른 배출 장소와 배출 금지구역을 명확히 구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안내문에는 생활폐기물을 각 세대 빌라 정문 앞 또는 관리인이 지정한 장소에 배출할 것과 지정 장소 외에 무단 배출할 경우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안내문 부착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소영 동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는 주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홍보는 주민 스스로 올바른 배출 문화를 실천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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