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속초29.2℃
  • 박무24.6℃
  • 구름많음철원26.7℃
  • 구름많음동두천26.9℃
  • 구름많음파주27.4℃
  • 구름많음대관령22.8℃
  • 구름많음춘천24.7℃
  • 안개백령도21.5℃
  • 구름많음북강릉29.2℃
  • 구름많음강릉29.7℃
  • 흐림동해27.6℃
  • 구름많음서울26.2℃
  • 구름많음인천26.7℃
  • 구름많음원주26.0℃
  • 구름많음울릉도28.3℃
  • 구름많음수원27.5℃
  • 구름많음영월24.2℃
  • 구름많음충주24.1℃
  • 맑음서산28.1℃
  • 맑음울진29.9℃
  • 맑음청주26.3℃
  • 맑음대전27.2℃
  • 맑음추풍령25.1℃
  • 흐림안동24.7℃
  • 맑음상주24.0℃
  • 맑음포항28.4℃
  • 맑음군산27.3℃
  • 구름많음대구28.8℃
  • 맑음전주29.3℃
  • 맑음울산27.6℃
  • 맑음창원27.9℃
  • 맑음광주27.9℃
  • 맑음부산29.2℃
  • 맑음통영27.3℃
  • 맑음목포27.7℃
  • 맑음여수26.0℃
  • 맑음흑산도24.7℃
  • 맑음완도28.6℃
  • 맑음고창28.9℃
  • 맑음순천22.7℃
  • 맑음홍성(예)27.4℃
  • 맑음23.8℃
  • 구름많음제주29.7℃
  • 맑음고산27.7℃
  • 구름많음성산28.1℃
  • 구름많음서귀포28.7℃
  • 맑음진주24.7℃
  • 구름많음강화26.7℃
  • 맑음양평24.7℃
  • 맑음이천27.1℃
  • 구름많음인제25.4℃
  • 구름많음홍천24.2℃
  • 구름많음태백26.3℃
  • 구름많음정선군24.5℃
  • 구름많음제천23.0℃
  • 맑음보은23.1℃
  • 맑음천안25.9℃
  • 맑음보령29.4℃
  • 맑음부여25.8℃
  • 맑음금산24.4℃
  • 맑음25.8℃
  • 맑음부안27.4℃
  • 구름많음임실25.9℃
  • 맑음정읍28.2℃
  • 맑음남원26.2℃
  • 구름많음장수23.8℃
  • 맑음고창군28.4℃
  • 맑음영광군27.8℃
  • 맑음김해시28.0℃
  • 맑음순창군26.3℃
  • 맑음북창원28.3℃
  • 맑음양산시28.7℃
  • 맑음보성군27.9℃
  • 맑음강진군28.1℃
  • 맑음장흥28.7℃
  • 맑음해남29.0℃
  • 맑음고흥27.9℃
  • 맑음의령군26.6℃
  • 구름많음함양군24.0℃
  • 맑음광양시27.5℃
  • 맑음진도군28.7℃
  • 구름많음봉화25.6℃
  • 구름많음영주23.9℃
  • 맑음문경23.9℃
  • 맑음청송군27.3℃
  • 맑음영덕28.3℃
  • 맑음의성26.0℃
  • 맑음구미27.6℃
  • 맑음영천25.8℃
  • 맑음경주시27.4℃
  • 구름많음거창23.7℃
  • 구름많음합천24.8℃
  • 맑음밀양27.5℃
  • 맑음산청23.4℃
  • 맑음거제26.8℃
  • 맑음남해25.3℃
  • 맑음28.5℃
안동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2만명 다녀가며 성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안동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2만명 다녀가며 성료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 한층 높여
경전 성독 시연, 도산의 비밀, 한복 및 조족등 체험 등 인기

0331 안동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성료 (1).jpg

 

안동시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 2만 명 방문이라는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의 만개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梅花春夜)’를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 도산서원에는 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낮과는 또 다른 서원의 고즈넉한 운치와 은은한 매화 향기를 만끽했다.

 

이번 야간개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0331 안동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성료 (2).jpg

 

도산서당 안에 설치된 LED 매화나무와 꽃밭은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서원 곳곳에 마련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은 고즈넉한 야경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특히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선비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경전 성독’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서원 유사들이 도포를 입고 리듬에 맞춰 경전을 소리 내어 읽는 이 색다른 광경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도산서원이 가진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맞춤형 콘텐츠가 큰 인기였다. 

 

0331 안동시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 성료 (3).jpg

 

서원 속 역사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도산의 비밀’프로그램은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복과 조족등을 빌려 입고 은은한 밤의 서원을 거니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 돼 특별한 밤의 추억을 완성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을 대표하는 체류형 야간 관광 명소로서 도산서원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가을 개최될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에서도 도산서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