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 맑음속초17.6℃
  • 맑음18.6℃
  • 맑음철원18.3℃
  • 맑음동두천18.3℃
  • 맑음파주18.2℃
  • 맑음대관령11.6℃
  • 맑음춘천19.9℃
  • 맑음백령도17.8℃
  • 맑음북강릉15.1℃
  • 맑음강릉17.7℃
  • 맑음동해16.7℃
  • 맑음서울20.2℃
  • 맑음인천20.2℃
  • 맑음원주18.9℃
  • 맑음울릉도17.6℃
  • 맑음수원19.9℃
  • 맑음영월18.0℃
  • 맑음충주17.6℃
  • 맑음서산19.3℃
  • 맑음울진17.0℃
  • 맑음청주20.7℃
  • 맑음대전18.5℃
  • 맑음추풍령17.6℃
  • 맑음안동19.8℃
  • 맑음상주19.2℃
  • 맑음포항20.2℃
  • 맑음군산19.6℃
  • 맑음대구21.9℃
  • 맑음전주20.3℃
  • 맑음울산19.0℃
  • 맑음창원19.8℃
  • 맑음광주21.1℃
  • 맑음부산20.8℃
  • 맑음통영21.4℃
  • 맑음목포19.7℃
  • 맑음여수21.7℃
  • 맑음흑산도18.0℃
  • 맑음완도19.9℃
  • 맑음고창19.2℃
  • 맑음순천16.8℃
  • 맑음홍성(예)19.0℃
  • 맑음18.2℃
  • 맑음제주21.6℃
  • 맑음고산20.0℃
  • 맑음성산20.1℃
  • 맑음서귀포21.3℃
  • 맑음진주17.4℃
  • 맑음강화15.2℃
  • 맑음양평19.1℃
  • 맑음이천17.5℃
  • 맑음인제14.5℃
  • 맑음홍천17.3℃
  • 맑음태백12.7℃
  • 맑음정선군17.2℃
  • 맑음제천16.2℃
  • 맑음보은17.0℃
  • 맑음천안18.4℃
  • 맑음보령17.9℃
  • 맑음부여19.2℃
  • 맑음금산17.3℃
  • 맑음18.0℃
  • 맑음부안19.4℃
  • 맑음임실18.8℃
  • 맑음정읍20.0℃
  • 맑음남원20.3℃
  • 맑음장수13.5℃
  • 맑음고창군19.6℃
  • 맑음영광군18.6℃
  • 맑음김해시20.3℃
  • 맑음순창군20.4℃
  • 맑음북창원21.4℃
  • 맑음양산시20.8℃
  • 맑음보성군20.4℃
  • 맑음강진군21.3℃
  • 맑음장흥20.5℃
  • 맑음해남20.1℃
  • 맑음고흥18.9℃
  • 맑음의령군18.0℃
  • 맑음함양군20.0℃
  • 맑음광양시21.5℃
  • 맑음진도군19.3℃
  • 맑음봉화14.8℃
  • 맑음영주16.7℃
  • 맑음문경15.8℃
  • 맑음청송군17.0℃
  • 맑음영덕17.2℃
  • 맑음의성17.3℃
  • 맑음구미18.9℃
  • 맑음영천19.4℃
  • 맑음경주시19.2℃
  • 맑음거창17.4℃
  • 맑음합천20.8℃
  • 맑음밀양21.2℃
  • 맑음산청18.9℃
  • 맑음거제18.8℃
  • 맑음남해18.5℃
  • 맑음21.0℃
영천시, 법무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자체’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영천시, 법무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자체’ 선정

3년 연속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클린(Clean) 지자체’로 운영 역량 인정받아

2 [사진] 영천시, 법무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지자체’ 선정 (2).jpg

 

영천시는 법무부 주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법무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의 이탈률, 인권 보호 조치, 숙소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영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클린(Clean) 지자체’로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44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는 제도 도입 이후 계절근로자 유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연도별 입국 현황은 2023년 116명, 2024년 225명, 2025년 251명으로 도입 인원이 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무단이탈 제로’ 성과를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라오스 등 해외 지자체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 농가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부터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를 도입해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언어도우미는 근로자들의 초기 적응 지원을 비롯해 농가와의 의사소통, 생활 고충 상담,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근로자와 농가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이는 단순한 인력 배정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조치로 향후 무단이탈 방지와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농촌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직자와 농업인이 합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영천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숙련된 인력 도입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