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 봉사대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울산을 찿는 외지인과 방문객을 위하여 6. 30일(월) 오전에 안전운행을 마치고 10명씩 5팀으로 나뉘어 50여명이 울산 북구관내 시내버스정류장 및 주변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며 쓰레기, 휴지, 캔, 빈병, 담배꽁초 및 각종 오물을 주워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며 대청소를 깔끔하게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대우여객자동차(주) 교통환경봉사단은 매월 중구 및 북구관내 시내버스 정류장과 주변 마을 골목 깔끔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120만 울산 시민들의 쾌적한 정류장 환경조성을 위해 바쁜 회사 일정을 조정하여 매월 1회 이상 틈틈히 시내버스 정류장 및 주변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것이라 대우여객자동차(주) 교통환경봉사단 관계자는 말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대한민국 노사 상생1위 기업으로서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6년(19~2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서 울산 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시내버스 우수업체로서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울산시민들의 삶이 녹아 내릴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우리 중구 관내 뿐만 아니라 울산광역시 구석 구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솔선수범하여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어 큰 힘이 되고 있다.
◆언론보도(검경합동신문)◆
◆언론보도(대한기자신문)◆
◆언론보도(울산신문)◆
◆언론보도(경상일보)◆
◆언론보도(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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