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관악사업소, VIP와 함께한 ‘나눔의 행복축제’ 성료

 

 

 

한화손해보험 관악사업소 정태영 소장

 

2025년 5월 28일(수), 강남 줄리아나 나이트클럽에서 한화손해보험 관악사업소가 주최한 "나눔의 행복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관악사업소 임직원들과 VIP 고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박분년(지혜) FP는 보험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진심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부동산 공매·경매 분야에서 23년간의 경력을 쌓은 후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한화손해보험에 입사한 그녀는, 보험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전했다.

 

박 FP는 “제가 처음 한화손해보험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고객 중심의 설계와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 그리고 전문적인 분쟁 조율 능력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라며, “특히 제가 직접 제 보험을 설계하고 건강검진을 통해 뇌혈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한 경험은 이 일을 확신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험은 단순한 영업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건강지킴이’로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한화손해보험 관악사업소 박분년(지혜) FP

 

 

그녀는 한화손해보험의 ‘스마트 헬스 키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건강할 때 미리 검진을 받고 필요한 대비를 해두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혜라고 강조했다. 

박 FP는 마지막으로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나눔의 행복축제’는 한화손해보험의 고객 중심 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으며, 박분년 FP와 같은 전문가들이 고객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