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경, 민간위원장 박기진)는 6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반찬 지원 사업을 시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착한 가게와 연계하여 반찬을 준비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자인 남○○(90세)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반찬을 직접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가져다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반찬도 고맙지만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기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석보면장 김미경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석보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 사업 외에도 주거 환경개선, 명절 나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