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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 ‘학생과 교직원 행복’ 경북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

기사입력 2026.05.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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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는 경북교육 47년의 경험과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JPG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학생과 교직원 행복’을 경북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학생이 더 따뜻하게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10대 약속을 발표했다. 

     

    특히 경북교육에만 47년을 바쳐온 경험을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우며,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는 원칙에 따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힘이자, 학교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끝까지 책임질 힘이라”며 “학생의 행복은 교직원의 안정과 자긍심 위에서 가능한 만큼, 선생님과 교육 가족이 지치지 않아야 아이들의 배움도 깊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종식 후보는 먼저‘ 경북형 학교업무 정상화 3.0’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별 맞춤형 ‘학교 업무표준안’을 도입해 교사의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수시로 폐지하는‘학교 업무 다이어트’를 상시화한다.

     

    공문 발송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공문 신호등 시스템’을 도입해 학교 현장에 쏟아지는 행정 부담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현장 체험학습 업무는 교육지원청이 원스톱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소 섭외, 버스 배차, 안전요원 매칭 등 복잡한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맡고 학교폭력 조사와 심의 전담제와 시설관리 순회 컨설팅도 강화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AI 기반 행정 지원도 확대한다.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AI 로봇 자동화 시스템과 지능형 데이터 추출 시스템을 도입하고 24시간 학교 민원 통합 응대 챗봇을 운영해 학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임 후보는 “행정은 교육청이 더 책임지고, 학교는 아이들의 성장에 더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직원의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농어촌 지역 신축 관사를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문화와 체육, 연구, 교류가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가족형 관사를 확대하고, 노후 관사는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화하며 가전과 가구 기본 옵션과 스마트 보안 시스템을 갖춘 ‘몸만 오면 되는 안심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교직원 맞춤형 복지도 강화한다. 교육 가족 전용 오토캠핑장과 힐링 캠프, 경북의 숲과 바다, 사찰 등을 활용한 ‘힐링-스테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집단 상담을 활성화한다.

     

    교원뿐 아니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까지 포함한 모든 교육 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회복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교사 교류와 해외 연수, 국제 공동 수업, 전국 단위 수업 나눔을 확대해 교직원의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를 통해 교직원의 성장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후보는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도 행복하게 배울 수 있다”면서 “학교의 부담은 덜고, 교육청의 지원은 더하겠다. 경북교육 47년의 경험과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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