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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통합복지센터, 각 기관 협력으로 매월 아동청소년 대상 현장견학 운영 실시

기사입력 2021.10.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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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복지센터에 초청된 초등학생들이 베트남 의상 체험을 하고 있다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와 주민복지참여를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협의회는 18일 옥천통합복지센터 5층 교육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소속 초등학교 학생 15명을 초대해 입주기관에 대한 현장견학을 추진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사회복지이해 교육 및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베트남 모자 논라 만들기와 다문화 의상체험 그리고 각 기관 견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리 지역의 복지 및 다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지난 9월 통합복지센터 입주기관 간 협력하여 진행한 아동청소년 통합복지센터 현장견학 및 사회복지이해교육이 참여아동의 호응이 높아 기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하여 진행하고 나머지 협력 기관에서는 수세미 만들기, 쿠키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각 기관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오늘 참여한 4학년 A학생은 “베트남 모자를 만들어 여러 나라 의상을 입고 사진도 같이 찍어 재미있었다.”며, “주말에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옥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용환 센터장은“우리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사고의 폭을 넓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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