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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 2021년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기사입력 2021.10.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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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중계(사회자)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2021년 주민총회를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의장, 각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들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로 전달했고, 주민자치회 또한 그간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들을 유튜브로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온전한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약 한 달여 전부터 주민총회 의제를 홍보하고, 지난 2주간 금사농협산북지점 앞에서 사전투표를, 12,13,14일에는 산북면 9개리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마을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고무적인 사실은 자치위원들의 발로 뛰는 헌신적인 노력은 높은 주민관심도로 이어져 이 날 현장투표까지 참여한 투표수는 1424표(1인 2표)로 주민 712명이 참여, 인구수(2,313명) 대비 30.8%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는데, 이는 그간 전국의 주민총회에 참여한 투표자 수 기록 중 최고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7개 의제사업 중 ▲ “반다”와 함께 산북살이(30.1%) ▲ 마을 환경 개선(22.7%) ▲ 왁자지껄 숨(14.8%) ▲ SNS로 통화는 주민자치 활동 홍보(12.1%) 등 4개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주민자치회는 시일 내 이들 사업계획을 최종 정리하여 2022년 면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으로 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세윤 산북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분들의 각별한 열정으로 주민자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늘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산북면을 만들어 가는데 다 함께 노력하고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면 인사말을 전했다.

    정석대 주민자치회장도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북면 주민자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위원분들과 주민들께 감사말씀을 드리며, 산북면주민자치회는 지속적으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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