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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상기 소방본부장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사진/창원소방본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8일 집무실에서 이상기 소방본부장에게 소방준감 승진 임용장을 수여하고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치하·격려했다.
이번 승진은 ‘시민 우선’ 시정을 펼치는 강 시장이 100만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조직의위상에 걸맞은 지휘 체계가 필요하다고판단해 소방본부장 직급을 소방정(4급)에서 소방준감(3급)으로 상향하면서 이뤄졌다.
창원소방본부는 본부장 직급 승진으로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과 현장 지휘에서 한층 높아진 위상을 갖게 됐다.
강 시장은 그동안 재난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왔다. 취임 이후 펌프차·구급차 등 노후 소방 차량 16대 교체를 추진하며 현장 대응 여건을 개선해 오는 등 국회의원 때부터 소방과 안전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시민과 소방공무원에서 호평을받았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1992년 소방에 입문한 뒤 소방정책과장, 의창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거쳤다.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현장, 소방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륜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의창소방서장 재직 때인 2023년 8월경 남해고속도로 동마산 나들목 인근 황산 탱크로리 누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였고, 아울러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강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시민 안전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이번 승진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린 소방공무원의 노력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시민 우선주의 시정 발전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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