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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군수 최기영)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24일(토)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소풍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은 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11시 에어바운스 운영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12시부터 16시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채워졌다.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풍선터트리기 등 일반체험 8종과 컵파르페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쿠킹체험 3종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4시부터는 전자바이올린 독주회, 마술&풍선쇼, 태권도 시범공연이 차례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소방안전체험, 셀피큐브 포토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즐길 체험거리가 많이 있었다.
봉화군수(최기영)는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자문화생활관이 가족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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