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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초등학교 방문 현장 화재 예방 지도(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21일 월촌초등학교를 방문해 교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화재 예방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방문은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학교 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체계를 구축하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종찬 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진행하였고,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교내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비상구 및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점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질서 있는 대피요령 지도 ▲학교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및 자율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특히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학교 특성을 고려해, 평상시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더불어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비구조자의 안전한 대피로 확보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종찬 서장은 “학교는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방문과 맞춤형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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