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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한 쌀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가좌사업소는 지난 14일 송림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120만 원 상당의 강화섬쌀 30포(총 30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가좌사업소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쌀은 송림6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섬쌀을 구매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좌사업소는 그동안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
정서구 가좌사업소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인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하루 25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2,580㎘ 규모의 분뇨처리시설, 하루 9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운영하며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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