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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영식·장항준 감독,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동시 석권

기사입력 2026.10.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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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겸 방송인 이영식이 영화감독 장항준과 함께 한 시상식 무대에서 동시에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 인정받았다.

     

    10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대중문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SBS 공채 8기 출신으로 위트 넘치는 예능감과 베테랑 진행 능력을 입증해 온 개그맨 이영식은 본 시상식의 핵심인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영식은 그동안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대형 지역 축제와 기업 행사 등에서 매끄러운 진행과 독보적인 친화력으로 대중과 호흡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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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차기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를 통해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항준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거머쥐었으며, 장 감독은 이날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환영사까지 직접 맡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이영하, 김보연, 이지훈, 강은비, 안무가 배윤정, 보컬트레이너 전봉진, 가수 god 김태우, 걸그룹 블링원, 최희암 전 농구 감독, 마라토너 이봉주, 김은혜 농구 해설위원 등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측은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대중문화예술과 다양한 산업 간의 융합 및 교류 기반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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