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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회사 복지비가 골목상권으로'…구미 운수업계, 5,400만원 상품권 구매

기사입력 2026.09.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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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자리경제과]왼쪽에서부터  3번째 일선교통 대표 박상섭  4번째 구미시장 김장호  5번째 구미오성운수 대표 문성식.jpeg

    시는 지난 9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일선교통(), 구미오성운수()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기업의 상품권 구매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일선교통() 박상섭 대표, 구미오성운수() 문성식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총 5,400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추석 명절 임직원 복지·포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복지비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구미상공회의소와의 5억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구미시체육회 3억원, 구미중소기업협의회 1억원 구매 참여를 이끌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의 자발적인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소비가 곧 지역경제의 힘이다. 관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구미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섭 일선교통대표는 임직원 복지에 활용하는 상품권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총 1,682억 원 규모로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했으며, 일반발행 외에도 정책사업 및 각종 행사를 연계한 124억 원 규모의 정책발행과 법인 할인판매를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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