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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안사면(면장 김상하)은 지난 3일 안사면 두레관 대강당에서 지역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은빛청춘대학 개강식」 및 가야금 힐링강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빛청춘대학」은 65세 이상 지역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마련된 어르신 맞춤 교육프로그램으로이번 개강식을 포함하여 올해 총 4회 운영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의성군보건소에서 치매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 홍보, 기초건강검진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경희·김송희 강사의 ‘가야금과 함께하는 마음 힐링’ 강좌가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가야금 연주와 친숙한 노래를 즐기며 가야금 선율과 함께하는 훈훈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황영육 안사면노인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노년생활의 활력이 되는 은빛청춘대학에 참여하게 되어기쁘다”며 “청춘대학을 통해 지역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하 안사면장은 “은빛청춘대학의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어르신들에게배움의 즐거움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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