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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동행센터' 개소하여 전 직원·가족 심리검사·맞춤형 상담 및 치료 연계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세종경찰청(청장 김홍근)은 9월4일 세종충남대병원(원장 최승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경찰 마음동행센터」를 개소했다.
김홍근(왼쪽)세종경찰청장과 최승원 세종충남대병원장이 업무협약 체결하는 모습
마음동행센터는 경찰관과 소속 직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겪는 트라우마, 직무 스트레스, 우울, 수면장애 등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의 진료와 치료를 연계하는 곳이다.
이번 개소는 전국 시·도경찰청 중 유일하게 관련 시설이 없었던 세종경찰청에 센터가 처음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 관내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세종경찰 마음동행센터 개소식 장면
센터는 경찰청 소속 전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직무스트레스 · 생활 및 가정 · 직장 내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한다. 세종경찰청은 직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편하게 상담받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은 “세종경찰청에 처음 문을 연 마음동행센터인 만큼 직원들이 부담 없이 찾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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