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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의 자리가 마련됐다.
EBTS 협동조합 마산해운지국(지국장 박대희)은 최근 블라썸 여좌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500원 식당’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아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마산해운지국 박대희 지국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제철 과일과 아이스크림, 빵, 과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해 전달했다.
간식을 전달한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임직원들 역시 아이들과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대희 지국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나눔은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지국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임직원들도 큰 행복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매 방학마다 아이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간식도 나누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BTS 협동조합 마산해운지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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