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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2026 국제엘리트여자컬링투어대회(ELITE 8)」성료

기사입력 2026.08.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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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의성군제공 국제엘리트여자컬링투어대회 개막 사진.JPG

    2026 국제엘리트여자컬링투어대회(ELITE 8, 이하 대회) 개회식이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한 참가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30일 오후 130, 의성컬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국제 여자컬링대회로, 아시아 5개국(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과 중동 1개국(튀르키예) 등 총 6개국 12개 팀이 참가해 730일부터 82일까지 나흘간 조별라운드와 6강전, 준결승, 결승을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국내에서는 의성군청여자컬링팀을 비롯해 춘천시청, 전북도청, 서울시청, 경일대학교, 관동연합이 출전했으며, 국외에서는 일본 2개 팀을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튀르키예 각 1개 팀이 출전해 세계 정상급 여자컬링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본 대회는 아시아 여자컬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대회로, 컬링의 메카인 의성에서 개최됨으로써 대한민국 컬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선수들에게 국제 수준의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나흘간의 열띤 경쟁 끝에 결승전에서는 춘천시청이 전북도청을 8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순위는   1위 춘천시청   2위 전북도청   3위 의성군청, SC가루이자와로 마무리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도시 의성에서 컬링투어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의성을 찾아주신 국내외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의성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컬링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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