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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남동구는 경제 회복과 도시 경쟁력 강화,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새로운 변화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도시의 완성은 안전한 생활환경과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장기 비전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
남동구는 기후위기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도시 구축은 물론, 구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행정을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검경합동신문은 인터뷰 마지막 순서에서 남동구청장에게 안전도시 조성 방안과 구민 소통 철학, 그리고 민선9기 4년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미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Q11. 기후위기 시대에 안전도시 구축 방안은 무엇입니까?
A. 재난취약지역을 전수조사하고 침수 위험지역과 노후 시설을 우선 정비하겠습니다. 폭우와 폭염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Q12. 구민과의 소통은 어떻게 강화하실 계획입니까?
A. 구민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하겠습니다. 주민공론장과 AI 기반 소통 플랫폼을 통해 구민의 의견이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Q13. 임기 중 반드시 완성하고 싶은 대표 공약은 무엇입니까?
A. 가장 중요한 목표는 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고, 남동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과 RE100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도 구축하겠습니다.
Q14. 끝으로 남동구의 미래 비전과 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청년이 희망을 찾으며,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구청장실보다 현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약속한 정책을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해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구청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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