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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 시·군 첫 '31호 아너 소사이어티' 배출

기사입력 2026.07.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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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경주시 경북 시군 첫 31호 아너 소사이어티 배출_01.JPG

    이동화 피유테크대표가 경주시 제31, 경북 제20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주시는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주시는 경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31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배출하며 나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김재훈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과 경주시 나눔봉사단원, 경북사랑의열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동화 대표의 가입을 축하했다.

     

    이동화 대표는 2018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피유테크를 이끌고 있다. 피유테크는 자동차 도어트림 부품과 소음·진동 저감용 흡음재를 생산하는 지역 기업이다.

     

    이동화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해 왔다""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 시·군 최초로 31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액기부를 결심해 준 이동화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민간 기부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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