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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음주·약물운전 근절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6.07.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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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음주·약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 및 교통사고예방 총력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지난 7월15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위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 음주운전 근절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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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경찰청과 시민단체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하는 모습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세종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세종시(교통정책과장)및 협력단체(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가 참여해 주요 교차로와 다중이용장소에서 “술 한 잔도 운전은 NO!”, “음주운전은 범죄입니다”등의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음주·약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알리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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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한 모습

     

    세종남부경찰서 강필중 경비교통과장은 “음주·약물운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무고한 시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휴가철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인만큼 술을 마셨다면 절대 운전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반드시 실천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여 음주·약물운전 없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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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은 운전자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 무고한 시민들까지 귀중한 생명을 빼앗는 위험행위로 음주 후에는 대리운전을 이용하거나 아예 술자리에 갈 때는 자기 차를 가지고 가지 않는게 최선의 방침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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