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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이장단, 시내버스 승무사원 대상 보행자보호의무 준수 및 안전보행 문화 확산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최근 세종시 관내 버스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고령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이장단과 시내버스 승무사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 홍보 포스터
지난 7월 3일부터 9일까지 금남면·연기면 이장단 회의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고령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무단횡단의 위험성, 안전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착용 등 교통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장단에게 마을방송과 경로당 등을 활용한 반복 홍보를 요청하고, 교통안전홍보전단을 배부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7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제일운수 교육장에서 시내버스 승무사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최근 버스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횡단보도 보행자보호의무, 우회전일시정지, 전방주시, 방어운전, 음주·졸음·약물운전 근절 등 안전운전교육을 실시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강필중 경비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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