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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름철 재난 예방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공사 현장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26.07.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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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여름철 재난 예방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공사현장 집중 점검-사회복지과(사진1).jpg

     

    김천시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해 공사 중인 노인·장애인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7일부터 17일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장애인시설팀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경로당 신·증축 및 개보수 공사 12개소와 시립추모공원 진입교차로 설치공사 현장 1개소 등 총 13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로 및 비탈면 등 호우 대비 시설 관리 상태,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강풍 대비 자재 적치 및 낙하물 방지 조치, 폭염 대응 휴게시설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안전보호구 착용 및 안전관리 체계 운영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하는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르신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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