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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구청장 “집행부-의회, 영종구 발전 이끌 수레의 두 바퀴”

기사입력 2026.07.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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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보도사진 (손화정 영종구청장 영종구의회 개원식 참석).JPG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6일 오후 영종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1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구민 중심의 현장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한 집행부-의회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개원식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1영종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화합하는 장을 열고자 마련된 행사다.

     

    개원식에 함께한 손화정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거대한 변화와 구민들의 염원과 기대 속에 마침내 영종구의회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라며 영종구의회는 영종의 주인이 구민임을 선포하는 현장 중심 자치분권의 서막이 될 것이라며 영종구의회 개원의 의의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미자 의장과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윤리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등 의회 의장단과 의원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손 구청장은 1대 영종구의회가 전문 지식과 덕망을 두루 갖춘 의원들로 구성된 만큼, 경제, 관광, 고용, 환경, 교육, 복지 등 신설 영종구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손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슬로건인 하늘을 잇고 미래를 열고, 사람을 품는 영종구를 언급하며 구민이 원하는 곳에 항상 함께하는 믿음직한 구청장으로서 소통 중심의 열린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손 구청장은 집행부와 의회를 영종구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수레의 두 바퀴라고 비유하며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숙한 지방자치가 구현되도록 함께 역량을 모으자라고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끝으로 손 구청장은 앞으로 서로 신뢰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아름다운 동반자 관계 속에서 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며 영종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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