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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자활센터, 프렌치레스토랑 사업단‘오르에’개소

기사입력 2026.07.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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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주낙영 경주시장과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이 6월 30일 중심상가에 문을 연 프렌치레스토랑 사업단 오르에 현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JPG

    경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희근)는 지난 630일 경주 중심상가 계림로93번길 9에서 프렌치레스토랑 사업단 오르에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르에는 프랑스어 'Or(황금)''et(그리고)'를 조합한 이름으로, 지역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와 따뜻한 일상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 정희근 경주지역자활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식에 참여하며 오르에의 출발을 축하했다.

     

     

    오르에는 지난 4월 사업장 임대차계약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공사,레스토랑 운영 및 레시피 교육, 임시 운영 등을 거쳐 문을 열었다.

     

     

    특히 기존 공공영역과 단순노동 중심의 자활사업에서 벗어나참여자의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청년층의 자활사업 참여를 넓히기 위한 소규모·창업 연계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된다.

    6-2.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프렌치레스토랑 사업단 오르에에서 제공하는 메뉴를 시식하며 자활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JPG

    또 중심상가 기존 업종과의 중복을 줄이기 위해 프렌치레스토랑이라는 차별화된 업종을 도입했으며, 관광객과 시민에게 새로운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해 중심상가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르에가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자립 기반이 되고, 중심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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