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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 시작

기사입력 2026.06.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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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사진(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jpg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수, 강영길)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 보인효돌이는 복약 알림, 음성 대화, 치매 예방 퀴즈 등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손자 같은 인형이 애교도 부리고 똑똑하게 퀴즈도 내주니 경로당에 오는 재미가 생겼다라며 다 같이 모여 정답을 맞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2-2. 사진(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돌봄 로봇 ‘효돌이’ 경로당 대여 개시).jpg

     

    강영길 민간위원장은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채울 수 있는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공공위원장(입암면장)“AI 돌봄 로봇이 홀몸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똑똑한 효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입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경로당 대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대상 2개월 순환 대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하는 빛나는 달빛 안심정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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