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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기사입력 2026.06.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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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창 국토교통예산과장1.jpg

    구미시는 69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로 제출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 지방시대위원회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기획예산처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을 만나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I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기반 핵심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 등을 만나 신공항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노후산단 재생사업(1~3산단 연결교량 등) 등 추진 당위성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와 설득 활동을 펼쳤다.

     

    이후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50만 이상 대도시 기준 완화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구미시가 비수도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전달하며 위원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2.jpg

    정성현 부시장은 중앙부처 예산이 기획예산처 심의 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구미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비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또한 정부의 ‘53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구미시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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