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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 5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2026.05.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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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 5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2).jpg

     

    금호강변을 따라 펼쳐진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5월의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방문객은 517일 기준 5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8천여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금호강변 2구간 산책로 주변과 화단 등을 포함해 총 17,500규모로 조성된 보라유채꽃밭은 이후 SNS와 입소문을 타며 사진작가와 블로거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알려졌다.

     

    특히 보라유채와 함께 영천의 대표 한약재인 작약꽃, 꽃양귀비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1 [사진] 영천강변공원 보라유채꽃밭, 5월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3).jpeg

     

    시는 올해 55일 보라유채 개화 시기에 맞춰 보라(Purple)’를 주제로 한 봄꽃 나들이 행사를 개최해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부산 사상구 자생단체 부산사상문화탐방회원 1,000여 명이 관광버스 23대를 이용해 영천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보현산댐 수변둘레길을 둘러본 뒤 보라유채꽃밭을 찾아 봄꽃의 정취를 만끽했다.

     

    아울러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천시 관계자는 “5월 하면 영천의 보라유채가 떠오를 수 있도록 꽃밭 조성과 산책로 정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을 주제로 SNS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는 작약을 비롯한 다양한 약초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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