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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협의회장 김무용)는 지난 6월 5일 오전 8시 50분,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종국제물류고 김봉영 교장과 학생, 교사,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김무용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기”라며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는 퀴즈를 통해 통일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통일 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통일·역사·평화 관련 퀴즈를 풀며 실력을 겨루는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추진하고 있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참여 100만 인터뷰」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인터뷰 형식으로 공유하며 국민적 통일 공감대 확산에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통일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퀴즈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장기자랑에도 참여하면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통일퀴즈 시상에서는 2학년 최서현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학년 김대식 학생과 최윤석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3학년 김현석 학생과 김동하 학생이 우수상을, 1학년 옹재영 학생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 대상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는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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