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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3회 전국 청소년밴드경연대회’ 본선 무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남동구청이 주최하고 남동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 뮤지션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111개 팀이 지원해 대회 개최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실력과 개성을 갖춘 10개 팀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0만 원 규모로 ▲대상 1팀 100만 원 ▲최우수상 1팀 50만 원 ▲우수상 3팀(각 25만 원) ▲장려상 5팀(각 15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모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8회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된다.
이용찬 관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구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열정 넘치는 공연을 즐기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전국 청소년밴드경연대회’ 및 ‘제8회 남동구 청소년 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동청소년센터 홈페이지(www.ndyouth.or.kr) 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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